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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도전숙 13호 외부 전경.. (사진제공=성북구청) |
도전숙은 1인창조기업인(예비창업자 포함)이 사무실과 숙소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혼합형 임대주택으로, 2014년 1호점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 15개동 214호실까지 공급을 완료했다.
1인형(원룸)으로 시작해 2021년 신규 공급한 15호(보국문로16가길 31)는 가족형(2룸, 3룸)까지 공급, 창업인의 주거비용을 경감하고 결혼과 출산 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입주자 수요에 맞게 다양한 유형으로 변화했다.
특히 도전숙은 인근 주택임대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돼 집값 상승과 코로나19로 사업에 타격을 받은 1인창조기업인과 청년 창업자에 초기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중소벤처기업청과 협약을 맺어 도전숙 입주기업에 사무공간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 뿐 만 아니라 창업멘토링, 인큐베이팅,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 등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1인형 22가구 ▲부부형 5가구 ▲가족형 4가구 총 31가구 공급을 앞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1인창조기업인, 사회적기업인, 예비창업자(지역내 대학 창업준비생 등)으로, 모집 공고일(2022년 2월25일) 기준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서 소득기준에 해장하는 자다.
단, 부부형은 가족관계증명서 상 혼인관계인 부부가구(예비부부 신청 가능)이며, 가족형은 주민등록상 무주택세대구성원 2인 이상으로 구성된 가족이어야 한다.
입주자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되는데, 공고기간(2022년 2월25일~3월11일) 중 구,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결과 발표는 오는 5월31일에 예정돼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 특히 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버텨나가기 힘든 상황인데, 창업자들이 도전숙에 입주하여 창업비용을 절약하고 결혼과 출산 후에도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북구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1인 기업을 포함한 중소 벤처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도전숙 입주자 모집에 관한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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