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주시는 겨울철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전국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는 데다 영유아 환자의 비중이 높아 영유아 및 관련 시설의 위생 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 최근 5주 발생: (‘25. 12월 3주) 240명 → (12월 4주) 262명 → (’26. 1월 1주) 354명 → (1월 2주) 548명 → (1월 3주) 617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고,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한 유행성 전염병의 일종이다. 또한 바이러스의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에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은 편이어서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될 수 있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의 전파나 환자 구토물에 의한 비말감염도 가능하다.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과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이나 등교,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 생활해야 하며,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에 인한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환자가 사용했던 공간이나 화장실, 환자 분비물에 오염된 물품은 시판용 락스를 희석(락스 1 : 물 39)해 천이나 휴지 등 흡수재에 묻혀 닦아내 소독하고, 환자의 분비물을 제거할 때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KF94)와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라면서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 및 학교에서는 유증상자의 등원 자제와 환자가 사용한 공간의 소독을 철저히 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에는 즉시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경기 김포시,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구축 완성](/news/data/20260208/p1160272534562234_37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정원도시 양천’ 로드맵 구체화](/news/data/20260205/p1160278731591727_21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올해 시정 키워드는 ‘혁신으로 민생 회복’](/news/data/20260204/p1160278843136145_23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