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듀오' 삼성 한호빈-이관희, SK 침몰시키며 베테랑 존재감 입증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1 18: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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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 삼성 썬더스 한호빈-이관희

 

KBL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가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6강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 썬더스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92-89로 승리했다.

이날 삼성 썬더스는 한호빈이 13득점 5어시스트를 올렸고, 이관희가 14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최근 삼성 썬더스는 이대성의 시즌 아웃에 이어 최성모마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한호빈과 이관희를 중심으로 팀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삼성의 환상 듀오 한호빈-이관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건국대학교 어시스트왕 출신 한호빈은 올해 나이 35세의 포인트 가드로 활약 중이며, 연세대학교 에이스 출신 이관희는 올해 나이 38세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한호빈과 이관희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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