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탄소중립주간 운영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8 09: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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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캠페인,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지구사랑 환경그림 전시
▲ 온라인 이벤트 이미지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탄소중립주간인 6~10일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주간은 ‘2050 탄소중립 목표(비전) 선언’(2020.12.10) 1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김해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정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추진된다.

먼저 시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시급성을 많은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더 늦기 전에 탄소중립’ 문장 맞추기 퀴즈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시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혼합되어 제시된 글자를 조합하여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대나무 칫솔과 제로웨이스트 고체 치약을 증정한다.

오프라인으로는 ‘더 늦기 전에 실천해요’ 행사를 진행하여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하나로마트 김해유통센터점, 연지공원, 기적의 도서관 광장 등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과 정착을 위한 시민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는 ‘더 늦기 전에 우리부터 시작해요’라는 주제로 시와 산하기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메일 삭제하기를 추진하여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공공분야의 선도적 참여를 이끌어낸다.


또한 시는 행복민원청사 2층 로비에서 ‘더 늦기 전에 우리의 미래는’을 주제로 지구사랑 환경그림 전시회를 진행한다.

해당 그림은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구사랑을 주제로 유치부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림그리기 대회 출품작 20점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미래세대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탄소중립주간 행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가 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더 늦기 전에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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