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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대아고등학교 동아리방에서 인터렉트봉사단 35명과 상대동자원봉사캠프지기가 함께 모여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 새활용 자원봉사 활동’으로 양말목 냄비받침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냄비 받침을 만들어 경로당 등 필요한 곳에 기부할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종이팩 모으기 및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자아존중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원봉사활동 참여로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나눔을 배우고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고,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렉트봉사단은 ‘쓰임, 그 이상’활동으로 직접 학급을 돌면서 종이팩을 수거해 순환자원으로 활용되도록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업무 협약된 대흥리사이클링에 전달하고 있으며, 종이팩 수거 활동 보상으로 재생화장지를 받으면 경로당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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