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더불어민주당 우수정책 경진대회서 빛났다.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09 2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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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땅끝, 다시 뛰는 해남의 공감행정" 전남 유일 1급포상자 선정
군민 공감행정 인정, 공천 가산점 혜택 부여 받아

▲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정찬남 기자] 명현관 해남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지방정부 우수정책 분야 1급포상자에 선정돼 공천 가산점 혜택을 부여받게 돼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우수정책 경진대회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정책을 발굴, 지방자치와 분권에 기반 한 지방정부 운영과 주민주권 향상에 기여한 당 소속 전국 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20일부터 9월27일까지 공모했다.


공모신청에는 광역단체장 8명, 기초단체장 104명 지방의회 광역의원 135명 기초의원 166명이 참여해 총413건 신청이 접수돼 지방정부 우수정책 광역단체장 1급 2명, 2급2명, 기초단체장 15명, 2급 15명, 지방의회 우수조례 광역의원 1급 20명, 2급20명, 기초의원 1급 30명, 2급30명 등 총 134명이 선정됐다.


심사에는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으로 지방정부 정책 평가와 법률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 지방정부-우수정책(지역성, 창의성, 혁신성, 효과성, 파급성, 기타 등에서 심사했다.


민주당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과 맞서면서도 한편으로 탄소중립 시대로 가는 국제적 질서에도 발 맞춰야 했고 계속되는 청년들의 이탈, 양극화 심화와 싸워야 하는 정책적 이슈가 극대화된 시기로 정책과 조례가 국민들의 여망에 얼마나 부합했는지에 초점을 맞춰 심사했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1급 포상자로 선정·영예를 안은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를 통해 인재영입사례로 복당됐다. 또한 지난 4월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1급 포상에 이어 이번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1급 포상 대상자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민선 7기 첫 지자체장에 당선된 명현관 해남군수는 "빛나라 땅끝, 다시 뛰는 해남의 공감행정" 슬로건과 공정·공평·공개(公正·公平·公開) 3公을 우선하는 군정으로 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공감대를 이끌어 낸 점이 정책 발굴에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청정자연, 청정 먹거리, 청정 행정의 '청정일번지 해남' 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유지해왔다.


명현관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주민자치회에 기반 한 지방정부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 좋은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해남의 무한한 잠재력과 정체성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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