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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톱스타 커플'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이승기-이다인 부부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변함없는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특히, 이승기-이다인 부부의 근황 소식에 이다인의 결혼 전 모습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다인의 팬클럽 사이트에 소개된 “배우 이다인의 리즈 시절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게시물 속 사진은 이다인이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으로, 공개 당시 그녀의 럭셔리한 일상 속 아우라로 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 최고급 6성급 스위트로 평가받는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지중해 도시를 산책하는 것 같은 이국적 정취로 인기가 높다. 또한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의 촬영지인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톱스타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제주 여행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개봉한 신작 ‘대가족’에서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영화 ‘대가족’은 이승기와 김윤석의 신구 연기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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