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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원로 영화배우 김석훈이 향년 93세로 생을 마감했다.
29일 유족들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 46분 김석훈이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슬프지만 아름다운 김석훈 생전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석훈 별세 관련 기사에 애도 메시지를 쏟아내며 추모 물결이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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