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책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자기 이해와 성찰을 도와줄 도서 8권이 선정됐다.
선정 도서는 △김수현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이나의 『보통의 언어들』 △전승환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의 『미움 받을 용기』 △법륜의 『인생수업』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추적의 『명심보감』 △지아 톨렌티노의 『트릭 미러』 등이다.
용문도서관은 도서관 내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전시하고, 각 작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안내문도 함께 비치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책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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