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 포스트시즌 MVP 후보 급부상..."푹 쉬다가 나가야"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1 22: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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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 최형우 /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5차전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6-1 승리와 팀의 한국시리즈(KS)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최형우는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타율 0.385, 홈런 2개, 안정적인 좌익수 수비까지 선보이며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경기 후 최형우는 언론 인토뷰에서 "수비에 관한 부담은 없는데 나이 때문인지 몸이 아프고 힘들다"며 "예전엔 수비를 나가야 타격에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벤치에서 푹 쉬다가 나가야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83년 12월 16일에 태어난 최형우는 올해 나이 43세로 알려지며, 200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후 24년간 대한민국 최고 타자로 맹활약 중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최형우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변한없는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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