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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로베르토 모레노 김독 / 연합뉴스 |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어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논란에 휩싸인 홍명보 전 감독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월과 10월의 네 경기, 11월 두 경기 등 A매치 여섯 경기를 지휘할 예정이다.
모레노 감독은 2019년 스페인 대표팀 임시 감독을 지낸 뒤 모나코(프랑스)와 그라나다(스페인)를 거쳐 지난해까지 러시아 소치를 이끌었던 화제의 주인공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레노 감독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높은 기대감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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