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펜싱팀, 대한펜싱협회 최우수단체상·우수선수상 수상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22 0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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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펜싱팀이 최근 대한펜싱협회가 개최한 ‘2018 펜싱인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청 소속 허준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올 한 해 펜싱 종목의 성과를 돌아보고 유공자에게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우수단체상과 우수선수상 2개 부분에서 동시 수상은 참가 단체 중 시가 유일했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2연패를 달성했으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국가대표 김효곤·김동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2015년 이후 4연패를 달성했다.

허준 선수는 2018년에 아시아 선수권대회와 자카르타-펠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20여년 만에 플뢰레 부문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김재경 감독은 “올 한 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준 신동헌 광주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의 금메달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매진해 광주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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