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유재산 조사 특위’는 지난 민선 4~6기 경기도 도유재산의 매각·임대·대부 등 과정에서 특혜·불법행위가 있었는지를 밝히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2019년 6월11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며, 15명(더불어민주당 14명·자유한국당 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특위 구성 후 제1차 회의에는 김경일 위원장외 이필근 부위원장, 최승원 부위원장, 국중범·권재형·김용찬·김인영·김진일·김태형·서현옥·원용희·유상호·이창균·최갑철·허원 의원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해 특별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민선 4기 김문수 도지사 당시, 경기도 건설본부 옛부지를 삼성전자가 매입하는 과정에서 불법 대리매입 등 특혜와 위법 정황이 제기된 바, 도유재산의 매각·임대·대부 등 과정에서 특혜나 불법행위가 있었는지를 전면 조사해 책임소재를 밝히고 향후 유사한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도유재산들이 온전히 보존되고 활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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