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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를 쓴 구의원들이 석면철거 현장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동구의회) |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의회가 최근 송림초등학교 주변 주거환경개선사업 석면철거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1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석면 해체·제거공사는 바닥재, 벽재, 지붕재 등 총 1만2906.13㎡의 석면건축 자재량 철거를 목표로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송광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한창 제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석면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할 것과 민원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비산먼지 방지 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 의장은 “공사기간 중 주민들의 건강에 피해가 없도록 수시로 석면 농도를 측정해 석면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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