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초 짤영상을 만들고 싶었던 우리 둘"이라는 글과 함께 '#이다해#친구#짤#어플#영상##허당#어리버리#다봉#웃기다#울라울라'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윤소이가 함께 올린 짧은 영상에는 휴대전화로 영상 촬영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코믹한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