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두 아이 엄마의 동안 미모... "예쁜 엄마는 아이들의 자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1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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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대형 수족관 앞에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그루는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이후 2017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고, 육아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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