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김예원, 러블리 투샷으로 남심강탈... "심쿵유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1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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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이 김예원과 만났다.

17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레는밤김예원입니다 첫라디오를 #예디 와 함께해서 넘나좋았어용.. 고마워요 예디 #김예원 화이팅 첫방을 들으며 문자도 보내고 같이 설레였었는데 언니와 나란히 앉아.. 라디오를 통해들리던 예디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다니...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김예원과 함께 다양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수수하면서도 빛나는 두 여배우들의 미모가 함께 하니 시너지 효과를 낸다. 많은 팬들은 러블리한 박소담과 김예원의 매력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16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언더독'에서 첫 더빙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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