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오후 가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아래에 위치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앙 다물고 있다. 강민경은 작은 얼굴과 가는 얼굴을 뽐내며 그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해 7월 다비치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로 활동했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