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서울 용산 미8군 사령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맥팔랜드씨의 재판 거부는 독극물 방류행위가 공무가 아니라는 점에서 불평등한 소파에도 어긋날 뿐아니라 한국의 사법주권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