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천·여주 경실련은 이에 대한 보다 철저한 단속을 위해 음란물 전단지 제조자, 배포자 등을 신고하여 검거케 하거나 관련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목격하고 검거할 경우에도 1건 당 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26일 까지 계도기간을 갖은 후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경실련은 수고비를 받고 전단지를 배포하다가 잡히면 1장당 5천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는 사실을 시민들이 잘 모르고 배포하다가 피해를 보는 무고한 시민이 없기를 당부하고 포상금으로 지급되는 금액은 시 관내 기독교계 주요 교회들이 청소년보호와 건전한 시민생활보호를 위해 흔쾌히 후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천=김웅섭기자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신중년 세대 지원’ 혁신정책 선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0911/p1160278983315424_71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크리에이티브×성수’ 15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0910/p1160279211779621_710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 전방위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0909/p1160278485374086_65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경제청,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0908/p1160278721244073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