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별 반납 인원은 흥덕구청 303명, 상당구청 257명, 시 본청(사업소 포함) 204명이다.
노조 관계자는 “객관적인 평가기준 없이 졸속으로 이뤄진 성과 상여금을 반납하자는 노조원들의 의견에 따라 이 운동을 벌였다"며 “전국공무원노조 등과 연대해 성과 상여금을 수당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