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광주-하남시와 양평군 등 3개 시·군은 기존 전일근무제를 계속 시행키로 해 당일 50%의 공무원들이 근무를 하게 된다.
또 휴무 자치단체 민원실과 소방서, 119구조대, 민방위통제소, 재난상황실, 도립박물관, 팔당상수원관리사무소 등도 정상 운영된다.
도내 지자체는 지난달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연합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