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제작하는 방송을 표방한 시민방송(RTV)은 지난해 9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의 시민채널 사업자로 선정된 뒤 지난 3월부터 6개월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개국을 선언한다.
시민방송은 80∼90년대 방송 민주화운동을 주도한 시민단체와 방송전문가 뿐만 아니라 국내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운영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신혜권기자 hkshin@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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