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평화의 축제 옴(womb)’이라는 제목의 이 콘서트는 여성 신학자인 현경(뉴욕 유니언신학대 종신교수)의 사회로 무용가 홍신자의 여성과 평화를 주제로 한 춤, 한영애의 노래, 인디언 뮤지션들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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