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의원 총회에서는 최 의원의 폭행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문제의 사안이 중대하기에 신속히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구의회는 이날 구성된 윤리특별위원회 활동이 종료되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본회의에서 최 의원에 대한 최종 징계를 결정할 계획이다.
구의회 관계자는 “윤리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구민이 공감하는 합당한 징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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