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후보는 이날 밤 열린 KBS1 대선후보 초청 ‘국민포럼’ 토론에서 “이제는 과거와 달리 이런 문제를 불법적으로 싸워서 깨야할 사회는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공무원직장노조는 7일 “노동3권에서 단체행동권이 배제된다면 의미가 없다”며 “진의를 파악한 후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익기자 ik11@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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