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26명(애국장 8명, 애족장 18명), 건국포장 10명, 대통령표창 297명으로,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으며 여성은 75명이다. 전국적으로 3.1운동 계열 포상자는 총 220명이다.
이 중 부산지역에서 포상을 받는 사람은 대통령표창 5명으로, 3.1운동 계열 4명, 학생운동 계열 1명이다.
이와 함께 부산지방보훈청은 3.1절·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정신 이어받기 엽서쓰기 대회’,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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