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에 따르면 이들은 3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들을 추적해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출국금지요청, 고발 등의 업무를 맡게된다. 한편 관내 지방세 체납액은 1999년 1880억원, 2000년 2091억원, 2001년 2264억원, 올들어 지난 9월말 현재 2655억원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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