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의정관실 정현규 서기관은 21일 ‘이제 통일 한국의 상징을 준비할때다’(삶과 꿈 刊.1만5천원)라는 책에서 남북한의 국가상징을 10여년간의 연구끝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통일 한국의 상징을 정립하는 문제도 다뤘다.
이 책은 ▲국가상징이 갖는 의미 ▲우리나라의 국가상징 ▲북한의 상징 ▲통일한국의 상징 등 4부로 구성돼 구한말부터의 희귀 사료와 그림, 일화들도 포함시켰으며 세계 각국의 나라새와 나무, 동물, 국기에 대한 소개도 곁들였다. 내용문의 02-370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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