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국회 각 상임위원회에 보낸 건의서에서 “태풍 매미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 벼 세우기와 기간 시설물 복구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형편”이라며 “조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실시키로 돼 있는 광역단체에 대한 국정감사를 취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여야는 15일 수석부총무 회동에서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복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해 지역에 대한 국정감사를 축소키로 했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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