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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최근 지역내 주요 사업현장 4곳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설치 예정지역과 남도광역 추모공원 현장 및 고천암 생태공원을 거쳐 삼산천 생태공원 현장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설치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저잣거리를 철거하고 해상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이어 남도광역 추모공원에서는 토지수용 재결 지연으로 인한 준공 지연사유를 들으며 준공지연에 대한 대민홍보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천암 생태공원내 어린이공원에 대해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 기준 준수를 당부하고, 시설 소독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으며, 삼산천 생태공원은 수질 모니터링 등을 통해 공원 환경 관리에 힘쓸 것을 요청했다.
이정확 위원장은 “주요 사업현장 방문을 통해 문서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에 부실한 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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