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서문은 박명훈 전 의원을 오랫동안 지켜본 안산 시민들과 열린우리당의 문희상 당의장 격려문을 시작으로 박 전 의원의 대쪽같은 성품 및 성장과정, 공무원상과 가을날 쪽빛과 같은 맑은 정신을 발견하게 된다. 또 안산을 책임지는 부모의 모습을 갖추고자 하는 의지가 들어난다.
/안산=홍승호 기자 h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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