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위문에는 구의회 의원 전원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명이 방문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들은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영상물 관람, 전적비 헌화 및 서해교전시 침몰했던 고속정 357함을 참관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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