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윤 의원은 한국사회가 고령화되고, 각종 노인성질환이나 노인에 대한 케어복지시설과 정책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평상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체득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수료하고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윤 의원은 성남시의회 사회복지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반기에는 사회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장현상 기자 jh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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