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역대서장은 임환빈(4대 서장), 김영진(5대 서장), 윤준병(6대 서장), 김형일(13대 서장)등 총 4명이다.
김홍팔 서장은 역대서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선배경찰의 가르침에 따라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는 각 과장들 소개로 시작해 치안브리핑, 역대 서장들과의 담화, 선물증정,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구봉회 기자 kb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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