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인 아스팔트서 빗물 튀어 짜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5 2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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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백병원 앞 상계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구민입니다.
백병원 앞에서 백약국 쪽으로 건너는 횡단보도는 약간의 비가 내리기만 해도 아스팔트가 패여 자동차가 지나다닐 때 많이 위험합니다.
이제 곧 본격적으로 장마가 다가올텐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서 이곳을 제대로 보수해 주세요.
확인해 보시고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노원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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