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아산시민은 헌혈을 하려면 인근 지역으로 원정 헌혈을 떠나거나 헌혈 차량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번 아산센터 개소로 이러한 불편이 해결됐다.
헌혈의집 아산센터는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일요일은 오전 10시~ 오후 6시 운영된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29일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주최로 열린 헌혈의집 아산센터 개소식에 참석, 축사를 전했다.
오 시장은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다”며 “우리 아산센터 헌혈의집에 모인 피 한방울이 주변 이웃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방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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