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경남 고성 삼강MNT 조선소 앞 해상에서 기름유출 긴급방제

안기한 / ag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18 00:12: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창원=안기한 기자]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경남 고성군 동해면 소재 삼강MNT 조선소 앞 해상에서 기름 이송 작업을 하던 예인선 A호에서 17일 오전 7시 27분께 기름이 유출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방제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 창원해경, 경남 고성 삼강MNT 조선소 앞 해상에서 기름유출 긴급방제

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경비정과 방제정, 파출소구조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 하고, 해양환경공단과 민간방제업체를 긴급동원 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양식장 등 2차 기름오염 피해 방지를 위해 가용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예인선 A호 선장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기한 안기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