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리트 데파르(26·에디오피아)는 19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스톡홀름 실내육상대회 여자 5000m에서 14분24초37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마지막 랩타임에서 30초3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한 데파르는 2년전 대표팀 동료 티루네시 디바바(24)가 보스턴대회에서 세운 14분27초42를 3초05 앞당겼다.
2004아테네올림픽 금메달 이후 처음으로 실내 육상 5000m에 출전한 데파르는 우승과 함께 세계신기록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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