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 2회 WBC 2라운드 1조 일본과의 승자전에서 5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2일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왼쪽 팔꿈치에 약간의 통증을 호소했던 추신수는 우여곡절 끝에 WBC에 지명타자로만 출전하게 됐다.
힘겹게 태극마크를 달게 된 추신수는 충분하게 배팅 연습을 하지 못한 탓인지 1라운드부터 부진한 모습이었다.
미국과 만날 경우 추신수의 역할은 중요해진다. 한국대표팀에 미국 투수들을 경험해본 메이저리거는 추신수 뿐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선도모델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4/p1160279219128288_34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민선8기 2주년 구정 성과공유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3/p1160278441427235_442_h2.jpg)
![[로컬거버넌스]일자리·여가가 있는 활력 노후생활··· 마을마다 소외없는 돌봄· 안전망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2/p1160272400425295_86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글로벌 명소화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30/p1160278334289070_52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