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로렌주 낭시의 스타드 마르셀 피코에서 열린 AS 낭시와의 프랑스리
그 29라운드 경기에 선발출장, 90분 풀 타임 활약하며 1골을 기록했다.
박주영은 0-0으로 팽팽한 경기가 이어진 후반 26분, 후안 파블로 피노(22)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낭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11월 3일 르 아르브와의 12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뒤 139일만에 골 맛을 본 박주영은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선도모델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4/p1160279219128288_34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민선8기 2주년 구정 성과공유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3/p1160278441427235_442_h2.jpg)
![[로컬거버넌스]일자리·여가가 있는 활력 노후생활··· 마을마다 소외없는 돌봄· 안전망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2/p1160272400425295_86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글로벌 명소화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30/p1160278334289070_52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