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09년 자치구 교육지원사업 평가 모범구 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13 1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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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희망근로자를 활용해 학교도색사업과 심리상담사업을 추진한 ‘우리아이 학교가꾸기 사업’이 호평을 받으면서 교육지원사업 추진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구는 최근 서울시에서 주관한 2009년 자치구 교육지원사업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교육지원사업기반조성, 추진실적, 기관장 관심도, 교육지원 홍보실적, 우수사례 등을 종합한 전 분야에서 교육분야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로부터 평가받은 결과인 것.

구는 2010년에 시행되는 고교선택제를 앞두고 진학률 향상 및 학력신장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고등학교 자율학습실조성 및 초? 중? 고등학교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비로 39개 학교에 11억850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또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업 참여 기회를 제공키 위해 야간자율학습,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학생의 석식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저소득층 학생 뿐 아니라 상위권 학생들을 위해서도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사교육비 경감 및 방과후 학교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8월에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기준율을 4%에서 7%로 상향 조정하는 은평구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2010학년도부터는 예산 증액으로 원활한 지원을 할 수 있는 토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an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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