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돕기 나눔장터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3 17: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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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공사 수익금 전액 기탁키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인천시 서구 소재)는 12일 노사공동으로 부평구 ‘아름다운 가게’ 삼산점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장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의류와 주방용품 등 생활용품 1,500여점을 전달하는 한편 일일 점원으로 전시 판매행사를 벌였다.

공사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특히 이날 부평구 ’아름다운 가게‘ 삼산점 이창배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증정 받기도 했다.

공사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주변에 소외된 분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로 얻어진 수익금과 나머지 재활용품은 전액 아름다운가게 재단으로 기탁돼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쓰이게 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임직원들이 ‘아름다운 가게’ 삼산점에서 나눔 장터 행사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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