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돌보기 교실 내달 8일 개강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17 16: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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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육아법 교육... 참가자 25일까지 접수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우리 손주 돌보기 교실’을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우리 손주 돌보기 교실’은 아이를 키우는데 익숙하지 않은 조부모들에게 신세대 육아법 및 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간 육아방법의 차이로 생기는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

본 교육은 내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용신동, 전농1동, 답십리2동, 장안1동, 청량리동, 휘경1동, 이문1동 7개 동주민센터에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문제점이나 중요한 점을 중심으로 ▲노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법 ▲안전하고 위생적인 보육환경을 위한 프로그램 ▲손주의 응급상황시 대처방법 ▲신세대 육아법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달 25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 하면 된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로 조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면서 “우리 손주 돌보기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양육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스트레스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권역별 교육 날짜 및 장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가정복지과 저출산대책팀(2127-5082)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

최지혜 기자 cj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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