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자전거 25대 가야 아파트에 전달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9-17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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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관내 무단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정비 아파트에 전달해 필요한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하는 한편 출퇴근이나 쇼핑, 자전거 교육에 활용하도록 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리바이크사업 첫번째 행사로 가야아파트 단지 25대 재생자전거를 전달했으며 아파트부녀회(회장 복예자)가 관리 주민들이 아파트와 출퇴근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했다.

시는 또 지난 5월부터 거리에 무단방치된 자전거에 대한 일제조사를 펼쳐 수거했으며 관내 동일장소에 10일 이상 방치된 자전거가 수거 대상이 된다.

이처럼 수거된 자전거를 공고 및 열람기간을 거쳐 사용이 가능한 자전거는 재활용할 수 있도록 수선하고 수리가 불가능한 자전거는 폐품처리 했다.

노재영 군포시장은 전달식에서 "자전거를 타고 아파트단지를 돌아보기도 했다" 며 "리바이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파트나 자전거가 필요한 곳에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ymo@siminilbo.co.kr

사진설명=군포시가 시가지에 무단방치돼 있는 자전거를 수거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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