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차량 오늘 무상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2 16: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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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주차장서 엔진ㆍ배터리등 검사해줘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강남구지회의 협조를 받아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온 가족이 움직이는 귀향길에 자동차 정비 불량으로 인한 불미스런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청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승용차, 소형승합차, 지프차량) 중 추석에 고향을 찾는 장거리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점검시에는 스캐너 이용 엔진 부분의 정밀 종합 진단실시, 소모성 부품 점검 및 보충 오일류(엔진오일, 자동차밋션 오일, 브레이크액, 각종 전구류, 램프, 부동액, 워셔액등), 에어컨, 라디에이터, 콘덴서, 배터리 점검, 타이어 상태 및 타이어 압력 점검, 점화플러그 및 배선, 각종 벨트 점검 등을 무상으로 점검 교체해 준다.

단, 항균휠타, 밧데리 등 일부 고가 부품 교체시에는 공장도 가격으로 실비 교체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고유 명절인 추석에 고향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매년 이와 같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며 “미리미리 자동차를 점검하여 안전한 한가위 길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의 (2104-2056)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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