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취업박람회 오는 25일 연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2 16: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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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대강당서 우량중소기업 50곳 구직자 200명 채용키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25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고용안정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2009 하반기 노원취업박람회‘를 연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서울, 경기지역 50여개 우량중소기업체가 참여해 당일 200여명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구인 구직자 현장 면접을 실시할 채용관으로 ▲해외 취업관 ▲직업상담 및 구인등록관 ▲여성관 등이 설치되고, 구직자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력서 및 면접컨설팅관 ▲창업컨설팅관 ▲지문적성검사관 ▲직업훈련 상담관 ▲이벤트 존 등이 마련돼 각종 취업정보 제공과 함께 현장 면접이 실시된다.

특히 지문을 누르면 그 사람의 적성을 잘 알 수 있는 ‘지문적성시스템’도 선보이며, 이력서 대행접수와 현장에서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내 관련 기관 간 맞춤형 협조체계도 구축돼 ▲노원구상공회는 ‘창업지원컨설팅’을 ▲북부여성발전센터는 ‘여성구직자 취업 상담’ ▲시립상계직업훈련학교는 ‘직업훈련 상담’ ▲서울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는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해외취업 구직상담 및 등록’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노원점 등 지역내 대형유통업체, 병?의원, 대형 음식점, 학원, 대학 등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영어(컴퓨터) 강사, 식품연구원, 요양보호사, 가사도우미, 사회복지사, 생산직 등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신분증만 소지하고 박람회장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가까운 지역의 대형마트 점원, 맞벌이부부를 위한 가사도우미 등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노원구청과 KB국민은행, (주)C&M케이블 TV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 북부여성발전센터, 시립상계직업전문학교와 노원구 상공회,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한다.

문의 (950-3252)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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