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류 특별점검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2 17: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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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대형유통할인점등 대상 중구가 지역내 대형유통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저울류에 대한 사전 점검에 들어갔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10월1일까지 신포시장과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재래시장 일대와 주변지역 및 대형유통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등 일반생활용품의 거래가 빈번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이들 상품의 거래에 척도가 되는 저울류를 점검, 시민들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고 공정한 상거래질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는 경제지원과에 점검반을 편성, 현장방문을 통해 저울변조여부를 비롯해 사용공차 초과여부, 영점 조정상태, 검정 및 2009년도 정기검사 실시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결과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은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및 경고조치하고 사용공차 초과 등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문의(760-7327)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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