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 건축자재기업 라파즈 그룹의 한국법인(라파즈한라시멘트/한국라파즈석고보드)은 세계적인 녹색건축정책 전문가 콩스탕 뱅 아르쇼(Constant Van Aerschot·사진)가 내달 1일 ‘그린주택의 현재와 미래’ 포럼 (12월1일 오후2시·63빌딩 코스모스홀) 참여 차 방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콩스탕은 전세계에서 실현되고 있는 탄소제로 녹색성장 트렌드와 이에 따른 그린 건축물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