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KOC)로부터 7억2400만 달러(약 8500억 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BS-132’로 명명된 가압장(Boosting Station) 설비를 신설하고 이를 주변 원유집하시설 및 다른 가압장과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공사다.
BS-132는 쿠웨이트 시티로부터 북쪽 95㎞ 떨어진 북부 쿠웨이트 유전지역에 하루 2억5000만 입방피트의 가스 처리 용량을 갖춘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